99.9 ~형사 전문 변호사~ 99.9 -刑事専門弁護士- 2화 입니다. ㅎ
늦은시각 상점가...
팔과 얼굴등에 피를 흘리며 있는 한 남성....
무슨 일이 일어난것 일까요 ?
경찰이 다가와 무슨일인지 물어보니, 실랑이가 있었고 상대가 칼을 들고 위협해 실랑이 끝에 찌르게 되었고
자신이 상대를 죽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이번화의 의뢰인 이 될 사람입니다.
이 사건은 역시 형사사건 전문 팀인
사다 아츠히로 (카가와 테루유키) , 미야마 히로토 (마츠모토 준) , 타치바나 아야노 (에이쿠라 나나) 들에게
전달됩니다.
바로 접견하러 다같이 움직이는데요 ㅎ
사다도 함께 갔네요 ?
어떻게든 의뢰인의 이익을 생각해 변호를 구상하는 사다와 유,무죄를 떠나 사실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는
미야마 ㅎ
둘이 함께 접견을 하게 되는게 어째 불안합니다. ㅎ
아무튼 의뢰인의 이야기는 들어봐야 할 일 !!
사건 당일 피해자와 피의자는 모두 어느 이자까야에 있었고 ,
피해자는 가게 내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장사에도 지장을 주고 다른 손님에게도
피해가 생기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
그러던 중 피해자는 여 종업원에게 까지 손을 뻗혔고 그 모습을 보게 된 피의자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판단해 피해자를 제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가난 피해자는 피의자를 끌고 나가 외딴곳에서 대치하던 중
소지하고 있던 칼을 꺼내게 되었고,
실랑이 중
피해자를 찌르게 된 것 이라고 합니다.
피해자는 당시 분노도 있었지만 우선 칼을 꺼낸 후 살해 당할수도 있단 두려움에 실랑이를 벌이다 찌르게
된 것이므로 정당방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당방위가 성립 될 수 있도록 변호인 들에게 부탁하고 있네요.
사건의 전말 역시 그러하고 피해자의 평판도 좋지 않았으므로 피의자의 정당방위가 쉽게 증명 될 수 있을것
같은 사건인데요
미야마 군은 그렇게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ㅎ
0.1% 의 놓쳤을지 모르는 진실을 파악하기 위해 역시나 모든 수단을 다 써보려 하는 미야마 변호사 ㅎ
덕분에 또 이 팀은 야근 결정 !!
쉽게 정당방위가 인정 될 것으로 보이는 이 사건에서 .. 놓쳤을지 모르는 0.1%의 사실은 무엇 일까요 ?
99.9 ~형사 전문 변호사~ 99.9 -刑事専門弁護士- 였습니다 !!
그럼 즐거운 감상 되시길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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