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분기 일본드라마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 わたしのウチには, なんにもない 입니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 わたしのウチには, なんにもない 는 얼마전부터,
특히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버리기" 를 알려주는
드라마 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참.. 버리기 가 잘 안되잖아요?
집안 어딘가 방안 어딘가 꼭 몇년째 쓰지 않는 물건이 있고, 또는 이런게 있었나 ? 싶은 물건도 있고..
점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떠오르고 있는 이 시대에 자신의 공간의 정리정돈과 청결을 위해서라도
무엇인가 버려낼 수 있다라는 것은 중요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놀라지 마세요... 집입니다..ㅎ
고양이도 한마리 살고 있는 아주 펴....평범하진 않은 집입니다. ㅎㅎㅎ 가정집이죠 ㅎ
이곳에 사는 주인공 마이 (카호) 입니다. ㅎ
바닥만찍어놔서 그냥 넓은 집이 아닐까 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
정말 아무것도 없는 집입니다. ㅎㅎ
그래도 손님이왔으니 상도 내놓고 차도 내오고 차려주긴하네요 ㅎㅎ
마이의 집안 꼴을 보고 놀란 두 사람은 그래도 있어야 될 건 있어야 하지 않냐며 묻습니다.
가령 티슈나 리모컨 같은.. 말이죠? ㅎㅎ 그러게 TV는 있는데 ?
그러자 마이는 어디론가 데려가 무언갈 보여주는데 .. ㅎ
티슈와 리모컨이네요.........?!!!!ㅋㅋㅋㅋㅋ
늘 이렇게 장으로 와서 꺼내 쓴단말입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이렇게.. 이렇게........ 정리를 해놓고 사는 마이... 컥.. ㅎ
이건 뭐 놀라움을 넘어서 경이롭기까지한 정리수준이네요 ㅎ
이렇게 뭐든 필요없다 싶으면 버리고 정리가 취미인 마이는
버리기 마녀!!!! 입니다. ㅎㅎㅎ
곧 버리기 마녀에서 버리기 변태로 바뀌지만 말이죠 ㅎㅎ
이 집에 살고 있는 가족을 소개 해볼까요 ? ㅎ
주인공 ! 버리기 변태 마이 (카호)
남편 츠토무 (콘도 코엔)
엄마 후미 (아사카 마유미)
할머니 하츠코 (에나미 쿄코)
이렇게 네 식구가 사는 집입니다. ㅎ
그리고 이 드라마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 わたしのウチには, なんにもない 는 극 중에서 뿐만 아니라 버리기에 관한
토막 팁! 같은것도 알려주는데요 ㅎ
이번 1화에선
식기를 줄이고 싶은데 전부 마음에 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의 방법입니다. ㅎ
방법으론 바로 물건에게 제 2의 사용법을 부여 하는 방법인데요 ㅎ
예를들어 버리지 못하는 그릇중 하나를
펫 용으로 제 2의 사용법을 부여 하게 되면
펫용으로 쓰던 그릇은 버릴수 있게 된다는 방법이죠.ㅎ
괜찮은 방법으로 보이네요 ! ㅎ
쓸 일은 없지만 버리지 못하는 물건에겐 제 2의 쓰임새를 부여한다 !! ㅎ
저는 이 드라마 보고 삘 받아서 바로 방안 구석구석 뒤져서 방안을 수색해서 버릴 물건 정리 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정리하니 종량제 봉투 20l 짜리가 꽉차고 조금 모자라네요 ㄷㄷ
저도 몇년간 쓴적이 없는데 괜히 아까운거 같아서 뒀던 물건들 다 정리하고 나니 뭔가 후련하기도 하고
빈 곳을 다시 활용할 계획을 세우거나 하니 즐거웠습니다. ㅎㅎ
여러분도 이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 わたしのウチには, なんにもない 를 보면서 버리기!! 한번 실천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ㅎ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 わたしのウチには, なんにもない였습니다. ㅎ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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