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분기 일본드라마 어서오세요, 우리집에 ようこそ、わが家へ 5화

 

 

어서오세요, 우리집에 ようこそ、わが家へ 5화 입니다 !! ㅎ

 

 

나나 (아리무라 카스미) 에게 켄타 (아이바 미사키) 가 할 말이 있어보이죠 ?

켄타가 집 내부에 설치해놓은 카메라에 대해 나나와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켄타와 통화중 육교에서 어떤 괴한에게 습격을 받아 다친 아스카 (사와지리 에리카)..

다행이 머리에 가벼운 외상 정도인것 같습니다만..

표정이 좋지 않네요....

 

 

과연 그 괴한은 쿠라타 집에 해코지 하는 이름없음 씨인걸까요 ?

아스카가 다친것이 자신의 탓으로 생각되는 켄타는 미안함과 걱정 섞인 표정으로 아스카를 쳐다봅니다.

 

 

 

 

그리고 아스카를 대신해 사진도 찍고 인터뷰도 하는 등 아스카의 일인 취재를 직접 대신해 주는데요.

이 일로 인해 아스카를 더 알게된 계기가 되어주겠네요.

 

 

그리고 나나가 5차 면접까지 합격하고 드디어 최종 면접만 남겨두고 있다고 합니다.ㅎ

 

 

하지만 이름없음 씨의 후보중 하나인 이 스토커 자식이 무슨일을 저지를것만 같은 느낌이 자꾸 드네요.......

불안불안..

 

 

아스카 의 퇴원을 기념하며 쿠라타 집에서 식사도 함께 하고 ㅎ 많이 친해진 모습이네요.ㅎ

 

아스카는 어린시절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기자의 꿈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카니에 (사토 지로)의 밑에서 열심히 일을 하며 진지하게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가고 있었네요

그리고 그런 사실을 조금은 알게 된 켄타ㅎ

갑작스럽지만(?) 둘의 관계가 조금은 미묘해 지는것일까요? ㅎㅎ

 

 

그.리.고..

다음 6화에서는 !!

버스나 지하철역과는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쿠라타네 집...

하지만 이름없음 씨의 범행은 매범 늦은밤, 새벽에 이뤄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동수단은 택시 뿐.. ?

아스카와 켄타는 택시 회사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

드디어 이름없음씨 일지 모르는 누군가를 찾을수 있게 되는데 !?

 

같은 담배를 들고 있는 마세 부장

켄타와 부딪히고 집 까지 쫓아왔던 그 지하철 민폐남

나나를 좋아하고 스토킹 하고 있는 츠지모토

어머니 케이코를 좋아하고 있는 하토 선생 (과 둘을 이어주려 하는 그 아주머니도 함께 수상..)

 

이들 중 이름없음씨는 있는것인가 ?

 

어서오세요, 우리집에 ようこそ、わが家へ 5화 였습니다. ㅎㅎ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