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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2016년 1분기 일본드라마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4화

by 올뺌이 2016. 2. 15.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입니다. ㅎ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는

참.. 중간중간 이렇게 평화로운 영상을 볼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키호 (타카하타 미츠키) 가 퇴원을 하나봅니다.

소타 렌 (코라 켄코) 을 사랑하는 감정과 미안함 등 때문에 만남을 가지던 다른남자에게 이별을 고하고

그로 인해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었던 키호는 이제 퇴원을 하게 되었고

 

 

렌에게 사과하고 미안함과 창피함 때문에 어쩔줄 몰라하지만, 이내 렌이 그런 그녀를 감싸안아주네요.

 

 

 

그리고 이제 보통의 연인들 처럼 평범하게 사귀자고 약속합니다..

 

 

스리하라 오또 (아리무라 카스미) 는 퇴근길에 렌을 만나게 되는데요.

 

 

렌 역시 오또를 발견하지만 모른척 하며 다른곳에 앉아버립니다.

 

 

지난화에서 기습뽀뽀를 했었던 오또는.... 갑자기 차가워진 렌의 태도에 놀라 걱정되고 슬퍼지는데요.

 

 

차가워진 렌을 따라가면 계속 사과하지만, 여전히 그런 오또를 무시해버리는 렌...

 

 

 

이제 키호와 정식으로 연인이 되기로 했으니 오또에게서 정을 떼어내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오또.. ㅠㅠ

 

 

다음날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또 렌을 만나지만..

 

 

여전히 차가운 반응의 렌.....

이상하게 그런일이 있고 나면 꼭 자주 마주치게 된단말이죠 ? ㅎㅎ

 

 

그런데 오또의 상태가 이상합니다...

그동안 각박한 도쿄생활에 치여 쉬지않고 달려온 오또의 몸에 이상이 온듯 한데요 ?

결국

 

 

버스에서 쓰러지고 맙니다.....

차갑게 굴던 렌은 그런 그녀를 발견하곤....

 

 

친절히 근무지에 배송... ㅋㅋㅋㅋㅋㅋㅋ

쓰러진채로 근무지에 배송된 오또는 이부키 아사히 (니시지마 타카히로) 가 챙겨주게 됩니다.

 

 

그리고 오또의 집에 난로와 가습기 등 오또의 건강도 챙겨주는 등 자상하게 대해주는 아사히.

 

 

 

키호 와 이제 평범한 연애를 시작할수 있게 된 렌..

그리고 그 때문에 더이상 오또를 가까이 할 수 없는 렌

렌을 좋아하지만, 자신에게 차갑게 굴며 멀어지려 하는 반면, 자신에게 잘해주고 다정하고 착한 아사히

이 넷의 사랑은 점점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요 ?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였습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