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린타로 Dr.倫太郎 2화 입니다 ! ㅎ
후쿠하라 (타카하시 잇세이) 선생이 히노 린타로(사카이 마사토) 선생에게 ㅎ
상담하는것을 배우려고 롤플레잉을 부탁해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상담을 하다보니 실제로 후쿠하라 선생의 연애 상담으로 진행되어버렸는데요 ? ㅎㅎㅎ
왠일인지 린타로는 연애에 대해서 연애감정에 대해서 꽤 부정적인 의식을 가지고있네요
정신과 의사로써 연애는 방해가 될 뿐이라고..
1화에서 린타로가 술에 취해 뻗었을 때 회상씬에서 린타로의 어린시절이 잠깐 나왔었는데요
어떠한 일이 있었던건 분명한거 같은데 이것이 린타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ㅎ
한편, 미야가와 교수 (나가츠카 케이시)는 린타로와 유메노(아오이 유우)의 키스 장면 사진을 가지고 있어
언젠가 이 사진을 무기로 사용할 생각인듯 합니다...
근데 이미 정신과 교수면서 왜 그러는지....
아니 뭐 뽀뽀도 못한답니까? 의사는!!
엔노지 이사장 (코히나타 후미요) 의 직속 환자인데요 ㅎ
이 환자분을 누구에게 맡길것인가를 정하는 장면입니다. ㅎ
중요한 환자이니만큼 맡아서 훌륭히 치료해낸다면 높은 점수를 따낼 수 있겠죠 ?
환자의 증상에 대해 회의 하고 누구에게 맡길것인가를 정하는 자리입니다. ㅎ
그런데 부병원장 (마츠시케 유타카) 는 아직 2화 뿐이긴 하지만 정말 뭐 하는거 없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참... ㅎ
그나저나 린타로의 카리스마는 정말 크 ~ ㅎㅎ
멋있네요 ㅎ
하지만, 환자는 미야가와 에게로.... ㅎ
생각해보니 엔노지는 이미 이사장이라 병원물 이라면 늘 그렇듯이 이사장을, 혹은 병원장을 노리는 암투를 벌일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ㅎ
그래서 이번화에 슬쩍 나오는것이 엔노지는 그런면에서 특별히 선한사람도, 악한사람도 아닌듯 하지만,
병원에 이익을 위해서 즉, 돈을 위해서 움직임을 보일것 같습니다. ㅎ
결국 둘 중 뭐냐 ! 라고 한다면 악에 가까운 사람은 맞겠죠 ?ㅎ
유메노와 햄볶는 데이트를 즐기는 린타로 ㅎㅎ
그런데 게이샤와 하루 가게를 떠나 데이트 하는 비용이 10만엔 이라고 하네요 ㄷㄷ
한화로 100만원 쯤 되는 돈이죠? ㅎ ㄷㄷ
다시 본업으로 돌아와
환자와 직접 대면해 환자를 들여다보며 원인을 알아내고 치료를 하는 린타로
멋있네요 !! ㅎ
린타로는 이번에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를 도울 수 있을까요!? ㅎ
그리고 ! 이제 집까지 찾아오는 유메노 ㅋㅋㅋ
유메노는 어떤 의도로 린타로에게 접근하는 것이고,
린타로는 유메노를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있는 것인가!!? ㅎ
Dr. 린타로 Dr.倫太郎 2화 였습니다. ㅎ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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