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분기 일본드라마 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키타가와 케이코 주연 !!!!

일본드라마 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 입니다ㅎ

 

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은 어떤 연유로 인해 탐정을 증오하게 된 주인공이 탐정을 조사하는 일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의 드라마 입니다

 

 

어느날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것은 불에 탄 시체가 발견되는 사건..

 

 

사건의 피해자의 언니인 사사키 레나 (키타가와 케이코) 는 충격과 슬픔에 젖어 있습니다.

 

 

그런 사사키 에게 무언가 건네는 경찰 그것은

 

 

현장에서 발견된 차량의 안에 있던 것으로 조사보고서 입니다.

[탐정이 의뢰를 받아 그에 따라 작성한 조사보고서 이네요]

 

 

조사보고서에는 동생 사쿠라 의 소재파악과 행동 동선에 대해 조사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아마 동생을 스토킹하던 가해자가 탐정에게 동생의 소재파악을 의뢰한것으로 보입니다.

탐정이 조사해온 조사보고서를 기반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추측됩니다.

(사설 탐정은 그 흔적을 찾아내기 힘들 뿐 아니라 찾아낸다고 해도 탐정업법에 따른 처벌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공범이라 할 순 없다고 하네요)

 

 

 

그 조사보고서를 쓴 탐정을 어떻게 해서든 찾아내려 하는 사사키, 이를 위해 스스로 탐정을 공부하려 합니다.

 

 

그래서 찾아 간곳이 탐정양성소, 그 곳의 사장 야스오미 스마 (이우라 아라타)

탐정사무소 이자, 탐정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사사키가 탐정에 대해 전부 습득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만, 속을 전부 알 수 없는 케릭터

 

 

사사키의 조수로 들어오게 된 신입 미네모리 코토하 (카와구치 하루나)

탐정의 일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동거중이던 언니의 결혼으로 인해 집에서 나와 폐가 되지 않게

탐정 사무소에 입사하게 되어, 사사키의 조수가 됩니다.

 

 

 

사사키는 몇년간의 교육끝에 야스오미 사무소 아래 대탐정과 란 파트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탐정과의 직원은 사사키 혼자.

하는 일은 탐정 에 대해 부정이나 사기등으로 영업하는 탐정들을 파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대탐정과에 조수로 들어오게 된 미네모리.

 

 

그리고 동료 탐정과의 키리시마 소타 (후지오카 딘) 야스오미 PI(탐정양성프로그램)의 1기생이라고 하네요.

아직 케릭터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사사키의 절대적 아군일지 어떨지..

 

 

 

아비루 종합탐정사의 사장 아비루 요시노리 (유스케 산타마리아)

탐정 일을 하고 있고 메스컴에 노출되어 과시하는것을 좋아하는 느낌을 보이며, 경찰쪽에 신뢰감을 얻으려 노력하고 있는듯 합니다.

일단은 사사키의 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수사권도 없는 탐정이 추리를 기반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탐탁치 않은 반탐정 주의인 경찰

쿠보즈카 유마 (미우라 타카히로)

일단 탐정을 싫어하는 인물로 앞으로 사사키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주목되는 인물입니다. ㅎ

 

 

탐정을 조사하는 탐정 이란 소재로 시작한 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

무려 키타가와 케이코가 주연해 큰 기대를 하게 만들었는데요. ㅎ

지금까지 제가 포스팅한 드라마 속에서의 키타가와 와는 다른 느낌이기에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대감이 상승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ㅎ

 

추리소설 을 TV 시리즈화 한 탐정의 탐정 探偵の探偵!!

그럼 즐거운 감상 되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