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분기 일본드라마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2화

 

 

일본드라마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2화 입니다 ! ㅎ

 

 

2화의 줄거리는 말 많은 한 수영선수의 죽음, 그리고 용의선상에 오른 그의 동료이자 라이벌인 또 다른 남자

의 사건을 다루게 됩니다. ㅎ

 

 

 

이 남자는 그런데 사건이 일어난 당일 오키테가미 쿄코 (아라가키 유이) 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는 알리바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알리바이의 당사자는 바로 망각의 탐정 쿄코 ㅋㅋ

자고 나면 자기전의 기억은 모두 잊어버리게 되어 알리바이는 쉽사리 증명되지 않습니다. ㅎ

 

 

 

그리고 우리 남주인공 카쿠시다테 야쿠스케 (오카다 마사키) 는

 

 

연구소의 프로젝트가 커짐으로 인해 직원이 늘었고 계약직이었던 그는 바로 해고가 된 모양입니다 ㅠㅠ

불운의 야쿠스케 ㅠㅠ

 

 

어쨌건 그는 자신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그녀를 찾기위해 탐정 소개소를 갔더니 그곳에 그녀가 떡하니 있었고 ㅎ

알고보니 그녀는 탐정 !! 그것도 망각의... ㅠ 그래서 알리바이를 증명하진 못했지만, 그녀를 고용해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주길 의뢰합니다. ㅎ

 

 

그.런.데... 언뜻 불운의 야쿠스케 는 이 사건에서 아무 관계 없어보였습니다만..ㅎ

그가 누굽니까 바로바로 불운의 대명사 !! ㅎ 연구소에서 짤린뒤 바로 구한 알바의 일로 소독을 하러 간곳이 바로 그

사건현장.. ㅎ 그것도 사건당일 사건이 일어나기 불과 몇시간전.. ㅎ 그래서 그도 중요 참고인이자 용의자로

올라와 있는 모양입니다. ㅎㅎ

 

 

쿄코 "호오~"ㅎ

 

 

 

 

최속탐정, 망각의 탐정!! 쿄코는 사건의 진실을 어떻게 밝혀낼 것인가 !! ㅎ

 

그리고 매번 기억이 리셋이돼 매번 관계도 리셋이 되는 쿄코와 야쿠스케ㅎㅎ

야쿠스케는 쿄코에게 다가갈수 있을까요 ? ㅎㅎ

 

일본드라마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였습니다. ㅎ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