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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키 유이

2015년 4분기 일본드라마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4화

by 올뺌이 2015. 11. 3.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입니다! ㅎ

 

 

자고나면 기억을 잃고 마는 그녀 오키테가미 쿄코 (아라가키 유이)

 

 

 

그런 그녀의 직업은 바로 탐정 !! ㅎ

자고나면 자기전의 기억은 모두 리셋 !! 그러므로 의뢰는 모두 당일 해결!! 이 가능하도록 !

그리고 보수는 당일 현금 으로만 !! 을 원칙으로 하는 최속 !! 망각의 탐정입니다. ㅎ

 

 

 

쿄코와 전대미문의 불운의 사나이 카쿠시다테 야쿠스케 (오카다 마사키) 가 온 곳은 바로

 

 

지난화에 나온 아틀리에장 입니다.

그나저나 지난화 야쿠스케는 쿄코에게 시원하게 차였는데 쿄코는 역시 기억을 못하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야쿠스케는 본인을 차고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와 함께 지내고 있네요 ㅎㅎ

 

돌아와서 이곳이 어디냐 ! 하면

 

 

바로 이분 ! 와쿠이 카즈히사 !! 그림의 액자를 만드시는 장인입니다.

아틀리에장은 이 분이 전체를 운영(?)하고 있는 멘션인데요.

돈이 없어 꿈을 펼치지 못하는 화가들을 이곳에 살게하며 지원하는 곳입니다.

 

 

아무튼 차인 야쿠스케와 쿄코가 함께 이 곳을 찾은 이유는 ㅋㅋ

 

 

와쿠이 장인으로부터의 의뢰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ㅎ

 

 

아무튼 의뢰에 응해 찾아온 아틀리에장 그런데 그곳엔!?

 

 

왜인지 쓰러진 와쿠이 선생이 있었습니다 !!

 

 

다행히, 둘의 빠른발견과 조치 덕에 생명은 부지하신 모양입니다만..

의뢰인에게 이런 일이 생긴건 무튼 본인들의 책임도 있다고 느끼며

사건의 진상을 알아볼 결심을 하는 쿄코 !!

 

 

와쿠이 선생이 이 둘에게 의뢰를 한 이유는 무엇이며!

쓰러진 와쿠이 선생에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였습니다 !!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