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분기 일본드라마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6화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입니다 !! ㅎ

 

 

망각의 탐정 오키테가미 쿄코 (아라가키 유이) !!

 

 

이제 다들 아시겠지만ㅎ

망각의 탐정 쿄코는 하루면, 자고나면 전의 기억을 모두 잊어버리는 망각의 탐정입니다. ㅎ

그래서 당일 해결가능한 일만, 사례비도 당일지급 주의죠 ㅎ

 

 

그리고 세상에 불운은 모두 껴안은 남자 카쿠시다테 야쿠스케 (오카다 마사키)

의 표정을 보니 또 짤린 모양이죠 ?

하지만, 이번엔 스스로 그만뒀다는 모양인데요 ㅎ

그 사연은 ?

 

 

 

헌책방에 취직을 한 모양인 야쿠스케 ㅎ

그곳에서

 

 

 

사모님을 만나게 되는데 표정이 ?

 

 

사모님의 옛날 남자친구가 야쿠스케와 똑같이 생겼다는 모양인데 아무래도 그 남자가 무척 나쁜남자로

사모님의 돈을 뜯어가며 이용한 모양입니다. ㅎ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만 두게 된 사연입니다.. ㅎㅎ

세상에.. 이런일도 있네요 ㅋㅋ

 

 

하지만 야쿠스케가 누구입니까!? ㅎ

수십, 수백가지의 일을 경험해본 엄청난 경력자이기에 금새 또 직장을 구했는데요 ㅎ

여학교의 잡무 담당인 모양입니다. ㅎ

 

 

 

그곳에서 청소를 하다가 미심쩍은 기척에 들어가본 곳에서!?

 

 

웬 쓰러진 여학생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

 

 

안에선 문도 창문도 열수 없고 환기가 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서 이산화탄소가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야쿠스케 역시 쓰러지고 마는데요.

 

 

다행이 무수한 경험덕에 기지를 발휘해 쓰러지기전 구조요청을 해 둔 야쿠스케 덕에 둘을 목숨을 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익숙한 이 흐름은...?

 

 

역시... 야쿠스케는 밀폐된 공간에서 함께 쓰러져있었고 최초 발견자이자 유력한 용의자로 점찍히게 되어 ㅎㅎㅎㅎㅎ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쿄코에게 의뢰를 하게 됩니다. ㅎ

 

 

역시 쿄코에겐 야쿠스케가 초면 ! ㅎㅎ

 

 

학교에서 일어난 밀실사건!?

야쿠스케는 이번에도 쿄코의 도움을 받아 결백을 증명받을 수 있을까요!? ㅎ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였습니다 !! ㅎㅎ

그럼 즐거운 감상 되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