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팀 레이디 다빈치의 진단 メディカルチーム レディ・ダ・ヴィンチの診断 8화 입니다.
닛타 유키노(아이부 사키) 가 지난화 타치바나 시호(요시다 요) 에게 직접 물어봤었죠.
환각을 보고 계시는거냐고
여지껏 타치바나를 지켜봐온 닛타가 이제 사실을 직접 확인하려고 하는데요.
이 순간에도 역시 타치바나는 환각인 딸, 마오와 함께 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포스팅에서 제가 언급했던 부분,
과연 타치바나는 환각을 대함에 있어 어떤 상황인것일까 ?
그 해답 또한 이 장면에서 나왔습니다. 타치바나는 자신에게 보이는 딸, 마오가 환각임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이고,
딸을 잊을수 없기에 환각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화에선 타치바나가 딸을 만나러 가기 위해 휴가를 내고 딸이 잠들어 있는곳으로 떠났습니다.
해서,
이번화에선 타치바나 없이 병을 진단하고 치료해야 하는 해석진단부 입니다.
이번화의 환자는 유명한 배우가 환자인데요.
이와쿠라 료코(이토 란) 와 함께 방송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환자는 방송으로 흉가 촬영을 갔었는데 그 곳에 인부들이 촬영팀을 말리며 저주가 내려진다고 안으로 들어가지 말것을 당부합니다.
하지만 환자인 도지마 는 말도 안된다며 그냥 들어가버리는데요.
그 때 무언가인가에 감염이 된것은 아닐까 싶은데요.
도지마의 증상이 감염증에 의해 일어나는 증상들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도지마의 증상으로 병을 진단 환부를 절개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이와쿠라
하지만, 도지마는 최근 인기가 조금 씩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고, 현재 촬영중인 영화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해서 절개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를 하면 촬영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치료를 거부하고 있는 중인데요.
과연 환자의 병의 원인은 무엇이며, 해석진단부는 타치바나 없이 병을 진단하고 환자가 원하는데로 치료를 해낼 수 있을까요 ?
메디컬팀 레이디 다빈치의 진단 メディカルチーム レディ・ダ・ヴィンチの診断 8화 였습니다. ㅎ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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