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분기 일본드라마 경시청 나시고랭과 警視庁 ナシゴレン課 8화

경시청 나시고랭과 警視庁 ナシゴレン課 8화 입니다.

8화의 제목은 나시고랭 철도 살인 사건 !

와이드 스크럼블 이 시작할 때가 되었는데 리모콘 전지가 다되서 TV를 못켜고 있는 나시고랭과 ㅋㅋ

전지를 이리저리 찾아보지만 좀처럼 맞는 전지를 찾을수가 없는데요 

이 때 오노다 테츠 (코시무라 코이치) 의 손자에게 줄 선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ㅎ

오노다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와 손자에게 줄 선물을 미리 사놓았다고 했는데 ㅎ 전지가 들어가는 장난감이라 모두 저 선물을 노리고 있네요 ㅎㅎ

손자에게 줄 선물을 포장까지 다했는데 선물을 깔수 없다고 하는 오노다 ㅎ 

하지만 와이드 스크럼블을 보지 못하면 일도 없어져버리는 나시고랭과 ㅎㅎ

카자하야 키요코 (시마자키 하루카) 과장님이 어서 해버려라고 합니다. ㅋㅋ

불쌍한 오노다 상... ㅠㅠ

어찌됐든 TV를 켜고 와이드 스크럼블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ㅋㅋ

아, 그리고 TV 본체 전원버튼은 고장난 상태라 리모컨이 아니면 켤 수 없었던 상황.. ㅋ

오늘의 사건은 한 여대생이 온천여관에서 살해당한 사건입니다.

기자가 살해 현장을 취재하는데 마치 여관 소개하는 리포팅 하듯이 하네요 ㅋㅋ 느낌이 뭔가 ㅋ

아무튼 사건은 이제 들어오게 됐는데..

!? 응? 

카자하야 과장님이 TV를 보자마자 범인을 정해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 최단 시간인데요 ㅎㅎ

어째서 TV를 보자마자 사건을 해결해버린걸까요 ? ㅎㅎ

경시청 나시고랭과 警視庁 ナシゴレン課 8화 였습니다. ㅎ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