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96

2016년 영화 검사외전 황정민 ! 강동원 주연의 영화 !! 검사외전 입니다. 먼저 대한민국 검사 변재욱 역의 (황정민) 입니다. ㅎ 다소 다혈질이고 꽤 폭력적인 방법으로 사건해결을 진행하는 스타일의 열혈 검사입니다. 하지만 악과 타협하지 않고 올곧은 성격은 변재욱 검사의 장점이네요. ㅎ 하지만, 이 올곧은 성격 때문에 비리적인 문제에 있어 부딪히게 되어 걸국.. 이런 신세가 되고 맙니다. ㅎㅎ 그리고 무척이나 잘생긴 이 인물은 바로. 잘생긴 외모로 여자들을 꼬시고 다니며 사기치고 다니는 전과자 사기꾼의 한치원 역의 (강동원) 설명 그대로 잘생김으로는 세계 최고의 무기를 가진 한치원은 그냥 눈만 마주쳐도 반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는 여자들의 등 쳐먹고 다니는 사기꾼 입니다. ㅎ 감옥에 들어가게 된 변재욱 은 자신이 이런 꼴이.. 2016. 2. 10.
2016년 1분기 일본드라마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2화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입니다 !! ㅎ 소타 렌 (코라 켄코) 의 어린시절입니다. ㅎ 렌 역시 어린시절 부모님이 안계시고 할아버지를 도와 무밭을 일구며 컸나 봅니다... 현재는 이렇게 도쿄에 올라와 여러 사람들과 지내고 있습니다만, 어릴적부터 동네친구였던 코나츠 (모리카와 아오이)도 이제 함께 하고 있네요 ㅎㅎ 지난1화에서 코나츠와 만나게 되어 아마 그녀를 돕기위해서 오또 와 헤어져버리게 되었었죠. ㅎ 그렇게 렌과 헤어진 스기하라 오또 (아리무라 카스미) 는 어떻게든 도쿄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는듯 합니다. 매일 아침 역앞에서 서있다가 출근을 하는데요. 아마도 그 이유는 출근시간의 역앞은 사람들이 몰리니까 혹시나 렌을 만날수 있을까 해서 인듯합.. 2016. 2. 3.
2016년 1분기 일본드라마 히간바나 ~경시청 수사 7과~ ヒガンバナ~警視庁捜査七課~ 2016년 일본드라마 히간바나 ~경시청 수사 7과~ ヒガンバナ~警視庁捜査七課~ 입니다. ㅎ 히간바나 란 석산이라고 하는 식물인데요. 우리나라에선 꽃무릇 이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ㅎ 히간바나의 뿌리엔 독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여자들이 모인 수사과 가 바로 수사7과 바로 이 수사7과를 칭하는 말이 히간바나 입니다. 이 수사7과는 여성과 관련된 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팀이라고 합니다. 먼저 주인공 수사 7과의 순사부장 키노미야 나기사 (호리키타 마키) 키노미야 는 타인의 감정 등이 노이즈같은 형태로 전부 귀로 흘러 들어와 싱크로라 불리는 형태로 감정이입이 됩니다. 그리고 대상이 존재하고 있지 않는 사건현장에서도 현장에서의 강렬한 감정을 받게되는데요. 그것이 가해자의 것인지 피해자의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는 .. 2016. 1. 21.
2016년 1분기 일본드라마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1화 안녕하세요~ ㅎ 2016년 1분기 일본드라마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입니다. 아리무라 카스미 , 코라 켄코 주연의 제목에서 이미 어마어마하게 눈물을 쏟아낼것만 같은 드라마네요..ㅠ 우선 스기하라 오또 (아리무라 카스미) 는 어려서부터 아버지 없이 홀어머니 아래서 자라다 어머니 역시 병으로 돌아가시고, 어느 할아버지에게 입양되어 하야시다 오또 로 살아가게 됩니다. 렌 (코라 켄코) 은 이삿짐센터에서 일하고 있고, 혼자 살지만 회사원인 여자친구가 있는 모양입니다. ㅎ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찾아와 신세 쫌 지겠다고 하네요.ㅎ 렌 은 자기주장이 아주 약한 인물로 거절을 하지 못하고 성품이 고운, 아주 착한 사람이라 쉽게 주변으로부터 당해버리는 모양.. 2016.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