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분기 일본드라마 데스노트 デスノート 10화

 

 

데스노트 デスノート 입니다 !! ㅎ

 

 

한번 이름이 노트에 적히면 노트가 불에타더라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지난화 사유의 납치로 데스노트를 요구한 자들이 있었죠?

그들을 잡기 위해 니아 (유키 미오) 의 지휘 아래 본부와 특수부대가 출동하게 되었습니다.

 

 

야가미 소이치로 (마츠시게 유타카) 와 야가미 라이토 (쿠보타 마사카)

는 사유와 데스노트의 회수를 위해 함께 전면에 나서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사유는 무사..

 

 

 

그리고 납치사건을 주도한 히무라와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히무라는 처음부터 데스노트가 목적이었을까요 ?

 

그 때

 

 

 

본부에선 니아가 갑작스레 메로 로 변하게 되었고 와타리를 수갑으로 붙잡고 아프론 자신이 몸을 지배할 것이라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게 되는데요.

 

 

메로는 어쩔 생각일까요 ?

 

 

 

그리고 현장에 나타난

 

 

메로 !!!!!!

음.. 중간에 방법이 거칠어지긴 했지만, 역시 사유 납치 사건은 니아,메로의 작품인듯 합니다.

아마 납치 사건을 통한 키라 꺼내기의 과정에서 둘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결국 메로가 몸을 차지 하고 이런 전개로

흘러가게 되었네요.

 

이리하여 데스노트는 메로에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메로는 데스노트를 가진뒤 어떤방법으로 키라와 싸울 생각일까요 ?

 

 

아무튼 같은 본부 소속이었던 히무라와 메로의 배신(?)과 데스노트 탈취로 인해 멘붕 걸린 본부...

 

 

그 중 단연 라이토가 키라로써 데스노트를 또다시 메로에게 가버려 가지기 힘들어진 사실에 조급해지고 상당히 분노하게 되어 아주 적극적으로 메로를 잡기위해 나서게 되는데요.

 

 

 

그런 라이토가 점점 이상하단 생각이 드는 소이치로..

 

 

 

그러거나 말거나 라이토는 눈이 아주 돌아가 아마네 미사 (사노 히나코) 와 미카미 검사를 총 동원해 데스노트를

되찾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미카미 검사를 시켜 소이치로에게 전화를 하게 해 알아낸 메로일당의 정보를 넘기고 메로를 체포함과 동시에 데스노트를 되찾으려 하는데요.

 

 

분명 키라를 증오한다고 했던 라이토가 스스로를 키라라고 밝힌 자의 전화 정보만을 의지한채 메로 체포 작전을 진행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며 점점 더 의문은 의심이 되어가고 그 의심은 사실 확신으로 진행되고 있는듯 합니다.

다만, 자신의 자식이기에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있을 뿐이겠죠

 

 

이제 다시 키라 3인에 의해 메로는 체포 직전에 몰렸고 데스노트도 되찾을수 있을듯 합니다만.......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

데스노트는.. 키라는... 라이토의 운명은 !?

 

 

데스노트 デスノート 였습니다. ㅎ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