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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2015년 3분기 일본드라마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3화

by 올뺌이 2015. 7. 29.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3화 입니다 ! ㅎ

 

 

이번편은 시작부터 쇼킹한데요 ㅎ

차기 총재 후보와 의문의 여성의 크루저 데이트, 그리고 사고..

 

시작부터 어마어마한 스캔들로 시작되는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3화 !

 

 

카오리 (토다 에리카)와 사토시 (츠츠미 신이치) 는 크루저와 사고가 난 어선의 사람들과 협상에 들어가.

일단 없었던 일로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ㅎ

 

그리고 이번화의 또다른 위기의 주인공

 

 

 

바로 선라이즈 물산의 광고배우인 효조 치나미

 

 

치나미는 선라이즈물산의 홍보부에 있는 타치바나 유키 (야마구치 사야카) 와 절친한 사이네요.

 

 

그런데 치나미의 애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왠일인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습니다.

치나미는 공포감에 쌓여 유키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합니다.

 

 

도대체 무슨일일까요?

 

 

돌아와 크루즈 사고 때의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총재 후보..

물론 이 이런 거물의 입원이 알려지지 않을리가 없고, 많은 기자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상황이 계속 된다면 결국 스캔들이 파해쳐 지는건 시간문제이기 때문에 위기관리부의 힘이 필요한 시점이죠

 

 

그리고 다시 치나미 쪽의 일은 아무래도 톱아이돌이니 만큼 파파라치 중이던 기자에게 걸린 치나미,

유키 혼자만의 힘으론 도저히 기사를 막아내고 치나미를 지켜내기가 무리인듯 싶어 사토시 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즉각 사토시는 그 기자를 만나 돈을 주며 기사를 내지 않을것을 서약서에 약속 받습니다.

이대로 치나미의 일은 일단락 지을 수 있을까요 ?

 

차기 총재후보의 스캔들과 일본 톱아이돌의 스캔들 !!

이 두 스캔들을 사토시와 카오리는 어떻게 대처해 나갈까요?!

그건 직접 드라마를 통해 확인하시길 ㅎ

 

 

 

 

그.리.고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선라이즈물산의 두 거물

전무 시라카와 세이치로 (코히나타 후미요) 와 사장 사타케 코키 (요시다 코타로)

둘의 기싸움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시라카와 전무는 이전부터 사장이 위기대책부를 신설해 사토시를 영입한 것에 대해 예의주시 해오고 있었는데요.

사토시에 대해 조사해본 결과 사토시는 미국에 있을 때부터 걸출한 여러 위기를 극복, 해결해온 실적이 대단한 인물인데, 돌연 사무실을 없애고 1년간 잠적중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갑작스레 선라이즈 물산에 나타난 사토시 !

이를 통해 시라카와 전무는 선라이즈 물산에 무언가 아무도 모르고 있는 큰 위기가 닥치고 있는것은 아닌가 추측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측근에 있고 자신의 파인 카오리 를 통해 사토시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사토시는 무엇을 목적으로 선라이즈 물산에 온 것일까요?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였습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