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분기 일본드라마 데스노트 デスノート 4화

 

 

데스노트 デスノート 4화 입니다 ! ㅎ

 

 

이번화에선

데스노트를 소유한 자가 아니더라도 데스노트에 접촉할 시 사신의 모습이나 목소리를 인식 할 수 있다

란 정보가 제공되었네요 ㅎ

 

 

지난화에서 수사를 하던 FBI 가 모두 살해당해 분위기가 안좋아진 본부..

 

 

L (야마자키 켄토) 도 침울한 표정으로 무언가 생각에 잠겨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할 생각인지 걱정도 되고 고민도 되는 야가미 소이치로 (마츠시게 유타카)

 

 

L은 앞으로 어쩔 생각일까요?

다시 키라를 압박할 무언갈 생각해내겠죠 ?

 

 

그리고 이번일로 일단 미행하던 존재들은 모두 해치웠지만, 여전히 의심받을 것이고, 앞으로 점점 더 조여 올것이

예상돼 걱정인 야가미 라이토 (쿠보타 마사타카)

 

 

 

 

아니나 다를까 L은 이번 일을 계기로 엄청나게 키라후보군을 좁혀냈습니다.

그리고 그 후보군에 대해 집안에 감시카메라와 도청기를 설치해줄것을 와타리 (한카이 카즈아키)

 

 

그 후보군은 딱 두 가구 입니다만, 물론 그 후보군엔 라이토의 집이 포함됩니다.

 

 

그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는 L

 

 

당연히 자신의 집에 감시카메라가 설치 되었고, 키라의 후보로 단 두 가구로 압축된 가운데 자신의 아들인 라이토가

큰 의심을 받고 있고 감시당해야 한다는 사실이 충격인 소이치로..

 

 

하지만, L은 자신만만하단 표정이네요 ㅎ

 

 

하지만 그걸 또 귀신같이 알아채고 집밖으로 나와 앞으로의 행동에 대해 고민중인 라이토......

 

감시를 당하고 있는 중이고, 만일 이 감시 당하는 기간동안 여지껏과 다름없이 키라에 의한 처형이 이루어지고

감시대상자가 특이 사항이 없을 경우 이들은 무죄가 되겠지만,

특이사항을 보인다거나, 감시당하는 기간동안 키라에 의한 처형이 없어질 경우 이들은 한층 더 키라에 가까워지게

되는 것이겠죠..

 

점점 더 L에게 조여져 오고 있는 키라, 라이토.. ㅎ

 

 

앞으로 둘의 싸움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이대로 L은 키라를 잡아 낼 수 있을까요? ㅎ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