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분기 일본드라마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9화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9화 입니다. ㅎ

 

 

오늘도 망각의 탐정 오키테가미 쿄코 (아라가키 유이) 의 새로운 하루 가 시작 됩니다. ㅎ

 

 

 

샌드글라스에 뭔가 비장한 표정으로 온 카쿠시다테 야쿠스케 (오카다 마사키)

쿄코의 비밀과 과거에 대해 알아내기 위한 것인데요 ㅎ

쿄코와 샌드글라스, 그리고 오너인 키즈나이 호로 (오이카와 미츠히로)에 대해 파기 시작한 야쿠스케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샌드글라스의 호로 는 그 수상함 때문에 많은 탐정들로 부터 경계를 받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샌드글라스에 등록하는 탐정에겐 즉각 금일봉을 제공하고 수수료 10프로 의 조건으로 많은 탐정들이

이곳에 등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ㅎ

 

 

그리고 그 탐정들 중에 쿄코가 있었다고 하는 것이 호로 상의 설명인데요 ㅎ

 

 

더 자세한 쿄코 의 이야기는 왠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어쨌든 하루는 시작 되었고 샌드글라스는 외출하는 쿄코 에게 인사하고 자기 소개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ㅎ

 

 

그리고 이제 신용할 수 있는 명단에 오른 야쿠스케 역시 매일 아침 일찍 와 쿄코에게 인사를 하죠 ㅎ

 

 

 

 

명단에 오르고도 신용할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테스트를 받게 된 지난화에 비해 정말 매일매일 신용할 수 있게 된

야쿠스케가 되어가고 있는듯 하네요 . ㅎ

물론 쿄코는 어제의 일을 기억 할 수 없지만 말이죠 ㅎ

 

매일 매일 처음부터 신용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야쿠스케의 노력도 정말 대단합니다. ㅎ

 

 

 

 

그리고 오늘의 의뢰인!!!

지난번 쿄코에게 갑자기 나타나 아는척을 하며 옛날에 서로 결혼을 약속한 연인이었음을 주장한 남자가

쿄코에게 사건을 의뢰하며 그녀의 앞에 나타났는데요 !?

무슨 꿍꿍이가 있는것일까요..? 아... 불안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에 취직하게 된 야쿠스케는 계속해서 샌드글라스에 대해 캐고 있습니다.

 

 

 

 

꽤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세입자는 쿄코 뿐.. 그리고 방을 딱히 내놓지도 않는 샌드글라스....

수상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만...

 

 

호로 상은 정말 이 샌드글라스와 쿄코에 대해 뭘 감추고 있는 것일까요 ?

 

 

 

쿄코의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쿄코 에 대해 알고 싶은 야쿠스케...

 

이제 쿄코의 과거와 비밀에 한발짝 가까워 지고 있는듯 한데요 !!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掟上今日子の備忘録 였습니다 !! ㅎ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