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 わたしのウチには, なんにもない 입니다. ㅎ
헉!? 마이 (카호) 가 웬 서양남자와 있네요 ?
그것도
둘씩이나 ?
정리정돈 하고 버리기 하는 드라만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 무슨?
이라고 생각드시겠지만 ㅎㅎ 안심하세요 .
저 외국인 둘은 마이가 가지고 있는 핸드백 들을 의인화 시킨 것입니다. ㅎ
지난 화에서 봤듯이 ㅎ 물건에게 인격을 부여해 대화를 하면 물건이 꼭 필요한지 아닌지 알 수 있다고 하죠 ?
고민 끝에 마이는 버리기 테크닉 중 하나인 일단 멀어져 보기 ! 를 시전합니다. ㅎ
그리고 결과는..
가방 하나와 이별을 하게 되죠... ㅎ 외국 브렌드라 외국인인가 보네요 ㅎ
그리고 이번화의 버리기 테크닉은!?
정리 정돈을 위해 수납박스를 샀는데 오히려 공간만 차지 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입니다.
이 때의 정리정돈 테크닉은 하나의 물건에 2가지 의 용도를 부여 하는것인데요.
이런 수납박스에 방석을 올림으로 해서 의자의 역할을 해낼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의자는 치워버릴수 있게 되어 공간을 활용할수 있게 되는것이죠 ㅎ
그리고 또 버리기 테크닉 하나 ! ㅎ
하나를 사면 하나를 버리기 !! 인데요
하... 이건 진짜 어려워 보이네요 ;;
하나를 사면 하나를 버려내야 하니.......
물건을 더 늘리지 않을순 있지만... 버려내야 된다는게 압박인 방법이네요 .. ㅎㅎ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 わたしのウチには, なんにもない 였습니다. ㅎ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