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일본드라마 히간바나 ~경시청 수사 7과~ ヒガンバナ~警視庁捜査七課~ 입니다. ㅎ
히간바나 란 석산이라고 하는 식물인데요. 우리나라에선 꽃무릇 이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ㅎ
히간바나의 뿌리엔 독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여자들이 모인 수사과 가 바로 수사7과
바로 이 수사7과를 칭하는 말이 히간바나 입니다.
이 수사7과는 여성과 관련된 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팀이라고 합니다.
먼저 주인공 수사 7과의 순사부장 키노미야 나기사 (호리키타 마키)
키노미야 는 타인의 감정 등이 노이즈같은 형태로 전부 귀로 흘러 들어와 싱크로라 불리는 형태로 감정이입이 됩니다.
그리고 대상이 존재하고 있지 않는 사건현장에서도 현장에서의 강렬한 감정을 받게되는데요. 그것이 가해자의 것인지 피해자의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사건에서의 감정은 무엇보다 강하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싱크로 를 하고 난 뒤에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도
하는데요. 쓰러지기 직전에 즉, 싱크로 했을 때 남긴 말이 강한 단서가 됩니다.
키노미야의 파트너가 될 듯한 이 분 수사 1과의 경부보 미네기시 유키노 (단 레이)
1과에서 인정받고 싶어하고 형사로써 프라이드가 높고 그만큼 잘해낼려고 하는 의욕으로 가득찬 형사 입니다.
살짝 허당끼도 있어보이긴 한데 깨끗한 인물인것 같네요 ㅎ
수사7과의 대장 ㅎ 수사7과 과장 세가와 스미레 (다이치 마오)
말 그대로 수사 7과를 이끌고 그녀들을 누구보다 신뢰하며 수사7과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입니다.
익숙한 얼굴이죠!? ㅎ
카라 출신 전 아이돌 (강지영) 입니다. ㅎ
히간바나 ~경시청 수사 7과~ ヒガンバナ~警視庁捜査七課~ 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ㅎ
일본에서 잘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할은 감찰의무원 나가미 카오루코 입니다.
귀국자녀 란 컨셉으로 나오네요 ㅎ
카오루코 는 감식반의 미래의 에이스로 사체의 정도를 보고 한눈에 사건의 경위를 알아채는 모양입니다.
수사 7과의 순사 이토 린 (타카나시 린)
린은 전직 감식반으로 마음만 먹으면 현장에서 알 수 있는 모든것을 파악해버리는 능력자입니다.
수사 7과의 경부보 야나기 사치코 (유)
야나기는 프로파일러 로써 사람을 보면 바로 그의 성격, 행실 등 그 사람의 많은것을 파악해내는 능력이 굉장히
우수합니다.
이렇게 각자가 모두 자신만의 특기를 지니고 있는 히간바나, 수사 7과 .
앞으로 그녀들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활약이 기대 되네요. ㅎ
히간바나 ~경시청 수사 7과~ ヒガンバナ~警視庁捜査七課~ 였습니다 !! ㅎ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 ㅎ
'일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1분기 일본드라마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3화 (0) | 2016.02.11 |
---|---|
2016년 1분기 일본드라마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2화 (0) | 2016.02.03 |
2016년 1분기 일본드라마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1화 (0) | 2016.01.20 |
2016년 1분기 일본드라마 프래자일 フラジャイル (0) | 2016.01.19 |
2016년 1분기 일본드라마 니체 선생님 ニーチェ先生 (0) | 201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