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분기 일본드라마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최종화

 

 

 

 

 

지난화 사카테 사장을 밀어내고 시라카와 전무가 새로운 선라이즈 물산의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습니다.

 

 

후에 사이교지 사토시 (츠츠미 신이치) 의 위기대책부는 해산명령을 받게 되었고 각 직원들은 희망하는 부서로 이동을 적극 지원 받기로 약속 받게 되는데요.

 

 

사장이 바뀌는 회사로써는 큰 일이 생겨 새로운 체제가 되었으니 더더욱 위기대책팀이 필요한 시기에 해산명령이

떨어져 납득할 수 없는 카가리 카오리 (토다 에리카)

이런 시기에 위기대책팀의 해산명령은 회사를 무너뜨리려 한다고 생각하는 사이교지의 작전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사이교지는 사카테 전 사장때와 마찬가지로 새 사장인 시라카와 의 신임을 얻어 실장으로써

사장의 옆에 있게 되었습니다.

 

 

 

이 역시 사카테 전 사장을 해임 시켰던 때처럼 시라카와 새 사장을 조종하려는 사이교지의 작전이라 의심하는 카가리

 

 

 

역시.. 사이교지의 최종목표는 아버지를 버린 선라이즈 의 붕괴인것일까요 ? 아님 다른 목적이라도 있는 것일까요 ?

그리고, 어떻게든 누구에게로 부터든 선라이즈를 구하고 싶은 카가리 !!

카가리는 선라이즈 물산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였습니다 !!

 

 

이제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이 끝이 났습니다. ㅎ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은 츠츠미 신이치 란 배우를 처음 만나게 된 작품이자, 토다 에리카를 오랜만에 만나게 된

작품이었는데요 ㅎ

둘 다 역시 훌륭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ㅎ

개인적으로 토다 에리카 는 살이 너무빠진듯 해서 안타깝긴했습니다만....

꿈만을 쫓아가는 커리어 우먼인 카가리 카오리 란 케릭터를 표현하기 위함이었을까요 ? ㅎ

혹시 그런거면 작품도 끝났으니 조금 더 건강한 모습을 찾는게......ㅎ 뭐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 ㅎ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은 뭔가 매화 나오는 회사에 닥치게 되는 위기 ! 를 해결 ! 하는 드라마였는데요...

조금 길지 않았나 생각도 들긴 합니다

좀 더 빨리 메인 스토리가 밖으로 드러나도 되지 않았을까 싶은 스토리구성이었는데요. ㅎ

끝까지 보고나니 조금은 납득도 되긴 합니다만... 음.... ㅎㅎ 그렇네요.. ㅎㅎ

 

뭐 무튼 두 주연배우를 비롯한 여러 배우들의 명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드라마였습니다 !! ㅎ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