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분기 일본드라마 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2화

 

 

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입니다 ! ㅎ

 

 

처형의 퇴원으로 병원을 찾은 타메요리 에이스케 (니시지마 히데토시) 는

병원을 소개시켜주겠다는 시라카미 요지 (이토 히데아키) 과 함께 병원을 투어하게 되는데요.

시라카미 선생이 타메요리를 스카웃 하겠다는 마음이 큰 것 같네요.

 

 

하지만 그는 철벽남 !! ㅋㅋㅋ

앞으로 본인의 진료소를 찾은 환자들 중 진료소 단계에서 치료가 불가한 환자들을 이 병원에 소개 하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뜸 살인현장 !?

 

 

하야세 준이치로 (이토 아츠시) 형사의 관내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력한 용의자인 자도 스스로 잡혀들어오다시피 하고 본인이 죽였다고 자백까지 하는데요.

 

끝난 사건으로 보이지만 뭔가 찜찜한 하야세 형사..

 

 

 

 

보는것 만으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진찰안 의 소유자 타메요리 선생의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줄 곧 그에 대해 의문이 풀리지 않던 하야세는 타메요리의 스승인 쿠루메 선생 (츠카야마 마사네) 을 찾아가

그에 대해 물어보는데요.

 

저 또한 궁금했던 점인, 어째서 진찰안이라는 훌륭한 능력에 의사생활을 할 수 있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큰 병원이 아닌 진료소 정도를 운영하고 있는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알려줍니다.

 

그건 환자를 보자마자 상태를 모두 파악 할 수 있는 타메요리는 회복할 수 없는 환자에 대해 의미 없는 치료나 수술을

해야만 하는 것이 싫어 대학병원을 그만두게 된것 같습니다.

 

 

그런 사정이 있었네요.. 듣고보니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환자의 상태를 모두 알고 있는 상태에서 결과를 뻔히 하는데 의료행위를 해야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있었겠네요.

 

 

아무튼 진찰안에 대해 그리고 범죄증에 대한 것을 모두 들은 하야세 는 타메요리에게 또 한번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타메요리는 하야세를 도와 사건을 해결 하게 될까요 ?

 

 

그리고, 타메요리를 직접 찾아와 병원으로 와서 함께 무통의 경지를 달성시키자고 제의 하는 시라카미

또, 놀라운 사실은 시라카미는 타메요리를 설득하면서 본인 역시 진찰안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째서 그런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세상을 위해 쓰지 않느냐며 함께 뜻을 이룰것을 요청하는데요.

 

시라카미 역시 잘나가는 의사였던 이유가 있네요 ..ㅎ

 

 

하지만 타메요리는 역시나 철벽을 굳건히 치는데요 ㅎㅎ

 

타메요리를 원하는 남정네들이 둘씩이나 있네요 ㅋㅋㅋㅋㅋ

앞으로 타메요리는 !?

 

무통 ~진찰하는 눈~ 無痛∼診える眼∼ 이였습니다. ㅎ

그럼 즐거운 감상 되시길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