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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2016년 4분기 일본드라마 경시청 나시고랭과 警視庁 ナシゴレン課 3화

by 올뺌이 2016. 11. 7.

경시청 나시고랭과 警視庁 ナシゴレン課 3화 입니다.

 

병맛 수사물 경시청 일본드라마 나시고랭과 警視庁 ナシゴレン課 시작합니다 !!ㅎ

시작과 동시에 자고 있는 이시나베 칸타 (후루타 아라타) ㅋㅋ

이번 사건은 길고 긴 다잉 메세지

 

다잉 메세지는 살해 피해자가 죽기전에 범인에 대한, 사건에 대한 정보를 자신의 피 등으로

죽기전에 남기게 되는 메세지를 말하는 것이죠

근데 길고 긴 다잉 메세지라니.. ?

 

아, 그리고 이시나베가 피해자 아닙니다. ㅎ 그냥 자고 있는 겁니다 ㅎ

응? 카자하야 키요코 (시마자키 하루카) 과장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독특한 방법으로 깨우네요 ㅎㅎ

형사가 형사실에서 자고 있음 안되죠 !! 그렇죠 !! ㅎ

자 이번에도 와이드 스크럼블 을 통해 사건을 접수하는 나시고랭과 ㅎ

이번 사건은 등에 칼이 곶힌채 살해 당한 피해자와 다잉 메세지가 중점이 되는 사건입니다

중요한 단서가 될 다잉 메세지를 한번 봅시다.

길어!

길고 길어 !! 다잉메세지!!!

거기다 하트까지 !!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길고 긴 다잉메세지에는 한 여성의 이름이 출연하는데 주요 용의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이 피해자는 메세지 속 여성에게 푹 빠져있었던건 아닌가 싶은데요

하트까지 있었고...

 

????

??!?????응 ?

이렇게 사건은 미궁속으로..... 이 여자의 어떤 매력에 피해자가 빠진건지..?

그런데 이 때, 오노다 테츠 (코시무라 코이치) 가 자신은 괜찮은 스타일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에 전부 놀라고

오노다 씨의 안목이 의심스러운 타카미 켄지로 (나미오카 카즈키) 가

그럼 과장님은 어떻냐고 물어봅니다.

그러자 오노다가 과장님은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하네요 ㄷㄷ

뭐?!!!!!?ㅋㅋ

 

토리카이 코토미 (네코제 츠바키) 가 이번엔 자신은 어떠냐고 물어보자

아슬아슬하게 타입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역시, 세상은 넓고 다양합니다.

시무룩..ㅠ

도대체 이게 무슨일이람....  라는 표정의 과장 ㅠㅠ ㅋㅋㅋㅋ

그렇게 놀고(?) 있는 와중에 새롭게 발견된 다잉 메세지가 전해져 옵니다.

이번엔 어떤 메세지가!?

길어 !!!

아까도 길었는데 이번엔 더 길어 !!! ㅋㅋㅋㅋ

이거 쓸 시간에 구급차를 불러서 살지 그랬어 ㅠㅠ

병맛 쩌는 수사 드라마 경시청 나시고랭과 警視庁 ナシゴレン課 3화 였습니다. ㅎㅎ

그럼 즐거운 감상 되시길~ㅎ

 

이 드라마는 픽션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