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분기 일본드라마 경시청 나시고랭과 警視庁 ナシゴレン課 6화

경시청 나시고랭과 警視庁 ナシゴレン課 6화 입니다. ㅎ

이번화는 진짜 폭발 !? 5초전 입니다. ㅎ

오늘도 여전히 평화로운 나시고랭과 ㅎ

오노다 테츠 (코시무라 코이치) 는 계속 자네요 그냥 ㅋㅋ

출근한 이시나베 칸타 (후루타 아라타) 는 자리에 뭔가 발신인이 적혀있지 않은 소포가 있어 열어봅니다.

이번화의 제목과 연관해서 뭔가 딱 느낌이 오는데요?

잉? 근데 그냥 평범한 점퍼가 한 벌 들어있었습니다. ㅎ

가슴쪽에 나시고랭과 라고 프린팅 된 점퍼 인데요 ㅎ

뭔가 기분 좋아진 이시나베는 얼른 입어 봅니다. ㅎ

다같이 모여 앉아 와이드 스크럼블을 보는 나시고랭과

오늘은 학교 병원 같은 곳에 폭탄을 설치 했다며 협박이 계속 있었어서 온 경시청이 소란이었습니다.

특히 폭탄처리반은 정신없는 와중이죠.

그리고.. 폭탄설치 협박이 나시고랭과가 있는 경시청에도 왔습니다.

도대체 누가?

응? 갑자기?

카자하야 키요코 (시마자키 하루카) 과장님 ?

심멎.....

부럽.....ㅠ

과장님 갑자기 왜그러세요 ?

했.더.니?

바로 이시나베가 입고 있는 정체불명의 점퍼에 폭탄이 설치되어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시한폭탄의 소리를 듣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ㅎ

 

그건 그렇고 저렇게 대놓고 폭탄이라니 ㅋㅋ

폭탄 발견 !!

일단 담요같은걸 덮어놓자...? ㅋㅋㅋㅋㅋㅋㅋ

 

폭탄을 입은 이시나베!!!!!! 과연 그와 나시고랭과의 운명은!?

경시청 나시고랭과 警視庁 ナシゴレン課 6화 였습니다. ㅎ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