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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사토미

2016년 4분기 일본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地味にスゴイ! 校閲ガール・河野悦子 4화

by 올뺌이 2016. 10. 31.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地味にスゴイ! 校閲ガール・河野悦子 4화 입니다.

오늘도 엄청 납득 안간다는 표정으로 교열일을 하고 있는 코노 에츠코 (이시하라 사토미) ㅎㅎ

이제 쫌 익숙해 질 때도 되지 않았나요 ?

작가랑 대판 벌이게 됩니다. ㅎ

그리고 뭔가 괴로워 보이는 에츠코 ㅠㅠ

한 판 싸우고 나서 지치기도 했고 후회하는 걸까요 ?

땡 ㅋㅋㅋㅋ

지난화에 나왔었던 장면이죠

오리하라 유키토 (스다 미사키) 가 에츠코 에게 자신의 소설이 어떻냐고 물어봤었습니다.

에츠코 라면 솔직히 말해줄것 같아 물어보는 것이라며

그에 에츠코는 정말 솔직히 완전 재미없다고 말해버립니다. ㅋㅋ

그 일을 후회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ㅎ

그 때 유키토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긴장 하는 에츠코

전화는 오늘 만나자는 용건이네요 ㅎㅎ 기분 좋아진 에츠코 ㅋㅋ 단순단순

만나서 사과했더니 전혀 괜찮다고 오히려 에츠코가 재밌게 볼 수 있는 소설을 써보고 싶다고 하는 유키토 ㅎ

금새 사이가 좋아진 둘 ㅎ

유키토가 에츠코를 엣짱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ㅎ

기분 좋겠네요 엣짱 ㅎ

그리고 지난 패션쇼 이후 유키토의 모델 정식 데뷔가 이루어질지 말지가 결정되는 잡지가 출판 되었습니다.

부끄러워 죽을려고 하는 유키토 ㅎㅎ

모리오 토요코 (혼다 츠바사) 는 다시 한번 작가임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투표를 받아서 정식 데뷔를 노려보지 않겠느냐며 제의 하지만 완강한 유키토

평범하게 교열일을 할 수 없는 (?) 에츠코 ㅠㅠㅋㅋㅋㅋ

유명 여배우의 자서전을 교열하고 있는 중 예전 이 배우의 유명한 대사와 포즈를 따라하네요 ㅎ

그리고 배우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자서전에 적힌대로 따라가보기로 !!

가던 중 유키토와 잠시 얘기 ㅎㅎ

그리고 외근을 나가는 에츠코를 보며 엣짱이라고 하는 유키토를 보며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모리오

그리고 에츠코는 자서전을 따라 작가인 여배우가 되어 봅니다. ㅎ

그러다 도착한 여배우의 집 ㅎ 엄청 크고 좋아보이네요 ㄷㄷ

그러다 발견하게 된 파파라치 중인 기자!!!!!!!

에츠코 성격에 그냥 넘어갈리 없고... 또 무슨일이 생길 것 같죠 ?

그리고 모리오는 편집장에게

유키토가 작가임을 공개하게 설득해내지 않으면 해고하겠다는 식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래서 유키토의 출판을 맡고 있는 문예 편집부의 카이즈카 하츠로 (아오키 무네타카) 에게 부탁해보지만

그 역시, 데뷔작 이후로 전혀 그를 뛰어넘는 작품을 써내지 못하고 있고, 이에는 자신의 책임도 있다며 모델로써의 코레나가 코레유키를 도울순 없다고 합니다..

무작정 공개할 순 없고 그럼 짤리게 될지도 몰리는 상황에 처한 모리오..

 

에츠코는 이번에도 훌륭히 교열을 해내고 유키토와 점점 더 사이가 좋아질 것인가!?

모리오는 어떻게 되는것일까???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地味にスゴイ! 校閲ガール・河野悦子 4화 였습니다. ㅎ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