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분기 일본드라마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5화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입니다 !! ㅎ

 

 

이번화에선 위기대책부의 교섭담당 유키 미노루 (모리타 고) 와 사이교지 사토시 (츠츠미 신이치) 와 만남에 대해

소개가 있었습니다. ㅎ

 

 

어떤 일을 모두 책임지고 퇴사한 후 도박판이나 전전하던 인재인 미노루를 사토시가 찾아가 그의 재능을 인정하고

함께 일할 것을 권유했나 보네요

 

 

그리고 이번화의 위기는!?

한개의 소포가 선라이즈 물산의 사카테 사장앞으로 도착합니다.

하지만 의문의 소포를 마냥 사장님께 전달할 순 없는 노릇이고 게다가 사장은 지금 자리를 비운 상태

그래서 위기대책실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 소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카가리 카오리 (토다 에리카) 와 미노루, 그리고 부실장 타카라베 에이이치 (시가 코타로)

이 셋이서 소포를 확인하려 합니다.

 

 

실장님 열어 봅니다!?

 

 

폭발물일지도 모른다는 얘기에 쫄아버린 사이교지 ㅎㅎㅎ

자신은 바쁘니 알아서들 열어보라고 하네요 ㅋㅋ

 

 

참나..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열어본 소포 안에는 몇가지 물건과 이 사진 한장..

소포의 정체는 바로 선라이즈 물산에서 고무 수입을 위해 외국에 있는 지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이

현지에서 유괴당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날아온 이메일.. 유괴범은 돈과 자국에서 선라이즈 물산 지사의 철회를 요구 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여러가지 회사에 닥친 이런저런 위기들이 있었지만 유괴라니..;

보통 회사내에 있는 부서에서 유괴도 해결하곤 하나요? ㅎㅎㅎㅎ

그럴리 없겠죠 ? ㅎ

하지만 선라이즈 물산의 위기대책실에게 불가능한 위기란 없습니다. ㅎ

이번에도 사토시를 필두로 한 위기대책부는 이 위기를 어떻게서든 해결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마 다음 6화에서부턴 사이교지 사토시가 미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일본으로 돌아와

선라이즈 물산으로 들어가게 된 이유가 서서히 밝혀지지 않을까 합니다만..

두고 봐야겠죠 ? ㅎ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였습니다 !! ㅎ

 

그럼 즐거운 감상 되시길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