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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2015년 3분기 일본드라마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6화

by 올뺌이 2015. 8. 24.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입니다! ㅎ

 

이번화는 제약회사의 신약특허권에 관해 산업스파이로 인해 특허 소유권을 위한 이야기로

초반부터 블로그에 담으면 감상하는데 불편한 내용이 있어 이번 포스팅의 양이 극도로 적게 되었습니다.. 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선라이즈물산이 전격 투자를 나서 신요 약품이란 회사와 함께 공동 개발한 신약의 특허 출원이 목전이고

그 이후에는 세계로 수출 !!

성공가도를 눈앞에 둔 두 회사 !

거기다 카가리 카오리 (토다 에리카)의 남자친구인 선라이즈 물산의 약품부 주임 하라다 키요시 (미츠시마 신노스케)

가 선라이즈 물산쪽의 이 프로젝트 책임자로 아주 큰 성과를 이룰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요 약품 쪽과 이야기를 나누러 간 하라다는 신요 약품의 신약 프로젝트 리더 모치즈키 타카코 와 대화 중

모치즈키에게 걸려 온 특허권에 관한 전화를 받고 충격에 휩싸이게 됩니다.

 

바로 타회사에게 동일한 기술의 신약 특허권이 발행되었고 신요 약품의 신약 프로젝트 특허권은 인정 할 수 없다는

것인데요.

 

처음부터 선라이즈 물산과 신요 약품이 공동 개발한 신약 프로젝트가 타회사에서 1 에서 10까지 똑같은 기술로 만들어진 신약 특허가 발행 되었다니 누가봐도 정보 유출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라다는 곧장 선라이즈 물산의 위기대책부를 찾아 옵니다.

바로 사이교지 사토시 (츠츠미 신이치) 와 카오리 등과 회의를 하게 되죠.

 

 

위기대책부의 교섭 담당인 유키 미노루 (모리타 고) 는 정보유출에 관련해 많은 가능성을 제기 해주지만,

역시 산업스파이의 짓일 가능성이 높다고 얘길 합니다.

 

 

그 말에, ㅎ 타카라베 에이이치 (시가 코타로) 가 "역시 전 산업스파이 출신의 얘기라 신뢰가 생긴다" 라고 하네요 ㅎㅎㅎㅎ 디스 쩌네요 ㅎㅎ

 

 

아무튼 상황이 이러하니 역시 위기대책부는 신요 약품을 방문 사장과 만나 상황설명을 하고,

산업스파이의 짓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내부 조사를 해야 겠다고 허가를 요청하게 됩니다.

물론, 도주나 증거 은폐의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사내에 알리진 않은채로 말이죠.

 

 

본격적으로 용의자 리스트를 올려놓고 조사를 시작한 위기대책부 !!

 

선라이즈 물산과 신요 약품은 특허권을 찾아 올 수 있을까요 ?

 

리스크의 신 リスクの神様 였습니다 !! ㅎ

 

 

이렇게 끝이났네요... ㅠ

아무래도 내용이 내용인 지라, 더이상의 내용 설명은 스포의 가능성이 있고 수사과정은 더더욱 그러하기 때문에

짧은 내용이 되버렸습니다 ㅠㅠ

 

모쪼록 직접 감상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ㅎ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 ㅎ